황토집 앞에 있던 텃밭을 노천카페로 탈바꿈하였습니다 ^^
텃밭은 바로 옆으로 옮기고, 오시는분들 모두 차한잔 하시고 갈 수 있는 노천카페로 만들어보았습니다 ^^
어떤가요? ^^
터를 고르고 경계 작업을 시작합니다.
빈 공간은 철평석으로 메우기로 하였습니다 ^^
입구부터 채워가기 시작!
디딤석과 철평석을 깔아 나갑니다 ^^
열심히 작업중이신 김소장님이십니다 ^^
한쪽 바위벽면에는 작은 연못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.
이번주에 폭포 작업이 완료된다면 더 운치있는 노천카페로 탈바꿈하겠지요? ^^
막담 쌓듯 정갈하게 돌을 쌓아올리고..
완성입니다!
주변 공터에는 잔디와 키작은 꽃들로 채워볼까합니다.
무슨 꽃을 심는게 가장 잘어울릴까요? 회원님들이 추천해주시는 꽃도 심어드리겠습니다~ ㅎㅎ
서울에서 자소까지 취재를 하러 온 시가든 대표님 내외입니다 ^^
가치 있는 좋은 인터뷰였다고 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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