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이재 한방병원과 미안갤러리의 상생
미술품을 갤러리에서만 볼 수 있다!
No~!
이젠 예이재 한방병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.
위의 한자 보이시죠?
예술 예.
써 이.
집 재.
'치유의 예술이 숨 쉬는 공간'이란 적심으로
예이재 한방병원을 설립하였답니다.
육체적 건강.
나아가 세태에 찌든 마음도 함께 치유되길
바라는 예이재의 art story가 시작됩니다.
강인주작가ㅡ자연의소리
예이재 한방병원이 '예술의 대중화'를 그려 봅니다.
멀리만 느껴졌던 예술.
1%만의 전유물이라 여겼던 예술.
이젠 멀리 있지 않습니다.
갤러리화 된 예이재 한방병원
심플한 공간에 전시 된 조각과 그림이
예이재의 품격이며 병원의 경쟁력이 될 수도.ᆢ
작가들의 혼이 담긴 작품 하나 하나의 에너지가
내원하시는 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
예이재 가족들의 바램입니다.
정경섭작가의 '어느날의 집착'
코로나19로 힘든시기 저 작품이 위로가 된다
'고목에서 목련을 피우기 위한 인고의 시간'
지금의 우리네 삶도.ᆢ
이 또한 지나가리다.
우순근 작가의 '꿈에 물들다'
도미니크 벤후라의 '패밀리'가 조화롭다.
우순근작가ㅡ대설
무더위가 시작 될 즈음
예이재를 찾는 분들께 시원함을 드리다.
이철진작가ㅡ행복한 여자 춘심이
국민.창원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'갤러리 예이재'
한방병원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.
나갈 때 미소 짓는 병원을 그려 본다!!
뭘 그리 고민 하시나이까?
예이재 한방병원으로 예술 즐기러 오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