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명 | < 돌멩이로 만든 문 > 1만개의 작은돌을 주워서 만든 '정원의 아치돌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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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 가이드비원의 아치문이 어떻게 만들어 졌을지 궁금하시죠~?
지금부터 공개 해 드리겠습니다 ^^
양쪽 기둥의 기초 작업을 합니다. 요~렇게
아치 형태의 비밀은 바로, 합판을 사용!!
이렇게 틀을 먼저 만들어 논 뒤, 돌을 붙여 올라가는 것입니다 ^^
착 착 착 잘 올라갑니다.
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한땀한땀~
현판 작업도 깔끔~하게!
이렇게 약 15일간의 작업끝에 새로운 작품이 탄생을 하였답니다.
돌을 한단, 한단, 붙여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랍니다. ^^
거창자연의소리 나무 현판도 달아주었습니다.
포토존으로 안성맞춤이에요.
방문객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답니다 ^^
금낭화 화단을 배경으로 한 한컷~ ^^
너무너무 아름답죠?
돌이 과연 몇 개나 들어갔을까요?
밖에 보이는 돌은 면이 좋은 것을 사용했고
안전하게 하기위해 안에는 철근과 막돌과 시멘트를 사용하였습니다
1톤 세렉스에 굴러다니는 돌을 무려 20차를 주워서 만들었습니다.
김소장님께서 글씨작업을 멋지게 해주셨습니다 ^^
현판 뒷 부분입니다.
재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문구를 고르고 고르다 결정한 문구랍니다.
"하고싶은 말이 있어...."
뒤에 보이는 하트 모양의 금낭화 안에 답을 적으려고 합니다
하나는 " 사랑해 "
하나는 " 우리 그만 헤어져 " ㅋㅋ
어떤게 좋을까요?
더 좋은 문구가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~~
이거 쌓는다고 김소장님 이하 다른분들이 고생 무지 하였습니다.
30년 동안 영원하라~~~~
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^^
저 문으로 들어가면 . 노천카페. 더치커피 만드는 곳. 토끼장 닭장, 민속품 전시장, 금낭화 군락을 보실 수 있어요..
나무위의 평상과 어울린 모습입니다.
이렇게 점점 채워지고 있는 자연의소리입니다 ^^
무엇이 궁금하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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